노래에서, 말투에서, 깊은 생각과 감성이 느껴져서
실제의 삶은 참 힘들겠다..많은걸 느끼면서 사는게 쉽지않겠다..싶었는데
사랑하는 이가 그렇게 많아도 위로받을 수 없을만큼
그 아픈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렇게 오래 힘들고 외롭다 말했는데
모든게 자신의 탓으로 돌아오는 세상에서..참 외로웠을것같다..
사는게 죽는것보다 힘들었을 그의 삶이 남일같지않아서..
더이상 견디는게 그에겐 더 큰 고통이였나보다
고생했어요 많이 응원했는데..
그곳에선 정말 행복하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