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_Trip/COCO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폭풍성장 코코 집사 1년 6개월차 500g의 작은 아기고양이를 5.2kg의 토실이로 열심히 잘 키웠다 코코의 매력포인트는 ㅋ 콧대 하이라이트와 발목양말.. 그리고 입가에 살짝 묻은 흰 털이 꼭 크림묻은 것 같아 자꾸만 보게된다 하.. 사진 올리면서도 심장이 아프네 코코 몇년전부터 오빠와 고양이 입양에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묘연이라는게 있는건지코숏한마리가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코리아 코양이니까코코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아직까지 아깽이의 활발함에 정신을 못차리겠다 헤 앞발 야무진거 보라지..녹보수 뜯기는건 너무 마음아프지만 ㅠ 딱 저 아래 잎까지만이야....빨리 캣그라스가 자라야할텐데... 걱정이다 양쪽눈 주변의 털 색이 다르다보니 눈꺼풀의 색도 다르다여자아이라 그런지 입술주변으로 붉은빛이 돌아 참 예쁘다고생을 모르는 핑크젤리를 성묘까지 유지할수 있도록 잘 키워줄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