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 - 2012. 10. 31
1년 3개월동안 다녔던 내 첫 직장을 나오던 날
감사하게도 배웅해주셨던 우리팀 & 보영씨
처음 가졌던 우리팀,
선배님 사수님 동료 팀장님..
너무 많이 배웠고, 좋은 추억 값진 경험하고 떠나는 길에
지난 날들이 눈에 밟혀서 아쉬웠다.
시원하기는 커녕 섭섭한마음만 100% 인 것 같다.
우리팀에게 많이 배우면서
이 일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된 것 같다.
영상을 만드는 것에 대한 책임감도 느껴지고 -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배웠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2012.10.31
'Ordinary_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인화 (0) | 2013.04.19 |
---|---|
백수 첫날! 캘리그라피 (0) | 2012.11.01 |
썽키썽키 졸전! (0) | 2012.10.28 |
GMF - Day2 (0) | 2012.10.28 |
GMF -Day1 (0) | 201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