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걷고 또 걷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아침에 한시간 걸어서 찾아가는 강변북로
아무생각하지 않을려고 걷고 또 걷는데도
참 많이 보고싶다. 언제쯤이면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
후 ㅠ.............
괜찮아 지기는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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