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던날 점심먹으러 나갔던 연남동
요즘 핫하다는
soi연남을 시작으로,
선인장도 사고 커피숍까지
어깨들고 사진찍으시는 라저씨
수육 강추합니다 여러분
입에넣는 순간 없어져요'-'
내 인생의 쌀국수랄까요
20분정도 기다렸는데 전혀 시간아깝지 않았고 가격도...다른 쌀국수에 비해
큰 차이도 없었어요
(면은 얇은면을 드세요!)
그리고 기다리다 기생수 느낌의 사진을 찍히고
차타고 이동해서 커피마시고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다가
수정이 왔을것 같은 불안감에..
불안하다가 평화롭다가..
그렇게-_ㅠ.. 맘편하지 않은 여유를..
선인장 사시고 해맑은 만자님의 사진은
청보오빠&라저씨에 의해 이렇게 만들어집니다..ㅋㅋ
함께해서
여유로웠던 점심시간
찅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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