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inYang/2015_sujinyang

2016

양수양수 2016. 1. 2. 20:10


정신없이 새해가 찾아왔다

그래도 아직 앞자리는 2이고 내년엔 스물열살이 되겠지

더 조용한곳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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