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 끝 동생들 데리고 직접 운전해서 갔던 날생각지 못한 블리자드에 모두 당황했지만 무사히 돌아왔다벌써 2년이 넘었는데, 잘계시죠 그 어느때보다도 양화대교 가사처럼만아프지않으셨으면 좋겠다행복하자아아아아아아 CA3월호감사합니다...인터뷰는 언제나 힘들지만... 저 사이에 한 페이지라도 올라갈수 있다는게영광이에요... 나의 세번째 ipad Pro ipad1을 팔고, 2는 친척오빠에게 뺏기고 나의 세번째 아이패드..넌 놓치지 않을꺼야.....애니메이터가되야지.. 초심이라는거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뭐가 달라진걸까영상보다 중요한것들이 많아진걸까우선순위가 바뀐걸까, 일에 대한 적정선을 만든걸까그래도 일보다 중요한것들은바뀌지않는다내가 일하는 이유는... 나의 최종목표는....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 같은 목표들이 흔들리고 느.. 도시락 하나뿐인 친오빠를 위하여매주 도시락을 싸고 있다 오빠가 옷을 사줘서 이러는건 아니고...요리바보라고 생각했는데김밥을 말 수 있다니......! 내가 굴소스를사다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