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01 오빠를 기다리면서 발견한 상수동의 한 공간개인작업실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즘들어 개인작업실에 대한 욕심이 많아졌다. 그럴 여유도 필요도 없지만 정말 멋지게 꾸밀 수 있는데...언제쯤 만들 수 있을까 벌써 2년전이구나, 계획했던 전시를 포기하게 되었고이번년도에는 반드시 하자며 다시뭉친 우리.3월을 목표로 우리의 전시는 성공할 수 잇을까.. 감동의 손편지모두가 날 오래 봐주길..'- 'ㅋㅋ 상수동생활3연탄공장을 개조한 까페인데분위기도 좋고 커피맛도 좋고..조명도 좋고아무 생각없이 쉬고싶을때 다시 찾아가야지 곧 개봉하는 디카프리오의 새 영화를 준비하는 자세랄까마틴 스콜세지와 디카프리오의 여러작품중에 가장 아쉬운 작품이지만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기다리며...이번엔 얼마나 또 멋질지, 매력적일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