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inYang/2015_sujinyang 프리랜서 양수양수 2015. 10. 28. 23:55 비바람이 부는 바다까끌한 돌길 위를 맨발로 서서내 영상들을 끌어안고 번개와 날라오는돌들을 피해여러 고난을 겪고 나름의 방식을 터득해가며저 멀리 보이는 이상의 섬으로 나아가는 느낌이랄까나의 프리생활은 이런느낌이다저기 저 멀리 작은 불빛하나나의 목표와 이상을 향하여..얼마나 굴러져야 둥근 돌이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urprise me : sujinya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SujinYang > 2015_sujinya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0) 2016.01.02 사공 (0) 2015.11.27 밤 (0) 2015.11.19 달립시다! (1) 2015.11.17 - (0) 2015.11.13 'SujinYang/2015_sujinyang' Related Articles 사공 밤 달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