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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_Trip

돼지미용

환절기를 맞아

털 뽐뿌인 돼지의 회색빛 털이 모두의 호흡기를 괴롭히고 있었기에..





털빨로 요래요래 귀엽던 돼지가










ㅋㅋ1년만에 털을 밀었습니다..

뒷발앞에 있는건 배입니다 땅에 닿았죠...

오구오구 ㅠㅠ 장화신은 돼지

6,5키로였지만, 생각했던 무게보다 가벼워서 다들 왠지 모르게 아쉬워했다는...



털깍고 아련아련 표정으로 앵기는 돼지..








흑흑 더귀여워졌자나 ㅠㅠㅠㅠ

귀여울려고 태어난 돼지!

귀여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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